3월 1일 일요일 'MBN 뉴스특보'에서생후 45일 영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"아버지가 신천지 교인"이라고 언급했습니다.방송 다음 날인 2일 경북도청에서"신생아 아버지가 신천지 교인임이 확인된 바 없다"라면서 "본인도 신천지 교회와는 관련이 없다고 했다"라고 밝혔습니다.해당 내용 정정하며 가족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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